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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PB들도 몰래 보는)재테크 상식사전
박경일 | 미르북스 | 2009-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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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PB들도 몰래 보는)재테크 상식사전
박경일 | 미르북스 | 2009-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테크 2.0 시대!
성공 재테크로 가는 첫걸음 ‘대한민국 대표 PB’가 말하는 재테크 성공의 비밀 2008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팽배해 있다. 고유가, 고환율, 고실업의 3중고 속에서 경제?정치적으로 나라 상황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재테크 투자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작년 ‘1가정?1펀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파른 성장과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은 펀드 역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 수익률의 급격한 하락으로 투자자들의 한숨을 불러오고 있다. 과연,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저 상황이 호전되기를 두 손 놓고 기다려야만 하는가?, 앞으로 나아지겠거니 근거 없는 낙관론을 앞세우고 위안을 삼아야 하는가? 답답한 실정과 쏟아지는 궁금증 속에 마침표를 찍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할 책이 이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PB들도 몰래 보는 재테크 상식사전』이 확실하게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법 역할을 맡았다. 2007년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B’인 저자는 위축된 투자 시장을 타파하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제시했다. 그것은 바로 ‘재테크 정보의 상식화’라고 저자는 말한다. 바야흐로 좁게는 개인 재정, 가정 형편에 따라서 넓게는 국가 경제, 세계 환경으로 인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중심축을 잡아 줄 수 있는 상식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웹2.0은 가라! 이제는 재테크2.0 시대가 온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기술력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명실공히 인터넷 초강대국이다.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에 못 미쳤던 네티즌들의 의식 및 인터넷 활용도는 웹2.0 시대를 맞이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홈피, 블로그 등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면서 우리 사회는 더욱 정밀화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을 재테크에 어떻게 접목 시킬지 깊이 고심한 저자는 아울러 참여?공유?개방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웹2.0 시대에 재테크 상식을 통해 재테크 역시 2.0 시대가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됐다. 바로 그 출발점이 체계적으로 조직화된 재테크 지식이라고 여기고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에 대해 상식화하는 작업을 통해 재테크2.0 시대를 『PB들도 몰래 보는 재테크 상식사전』을 통해 현실화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금융/펀드/주식/부동산/보험 각 장의 상식들을 익히고 공유함으로써 실제 개인이 투자 환경에 바로 참여했을 때 응용할 수 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저마다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그것이 재테크 2.0 시대를 앞서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최고의 재테크 노하우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연일 출간되는 재테크 서적 속에서 투자자들이 기본적이고 기초를 이루는 밑바탕이 튼튼하게 갖춰지지 않으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본인에게 맞는 체계적이고 기초적인 정보가 없이는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PB들도 몰래보는 재테크 상식사전』에서는 1장 금융상식을 통해 재테크의 기본이자 기초인 금융 지식을 튼튼하게 쌓고, 재테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펀드상식을 통해서 부자로 나아가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3장 주식상식과의 만남으로 실전에 강한 슈퍼 개미로 거듭나는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고, 4장에서는 투기로 인식이 많이 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 이제는 투자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식을 제시한다. 5장 건강한 노후 대책을 마련하는 보험 상식으로 재테크 상식의 마무리를 짓고 있다. 5장의 상식이 모여서 개개인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재테크 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성공 재테크의 길라잡이 역할을 이 책은 빠짐없이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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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로 승부하라
이근미 | 21세기북스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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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로 승부하라
이근미 | 21세기북스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냉철한 현실에서 뜨겁게 살아남은 고수들의 성공메시지,
그 비밀을 훔치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자격증 서너 개를 갖추고 다양한 취미활동까지 즐기는 멀티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엇 하나 못하는 것 없고 하나같이 똑 부러지게 해내는 젊은 멀티 플레이어들이 흔해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소위 ‘롤러코스트 세대’라 불리며 완벽함과 불안함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있다. 성공의 자질은 갖췄지만, 정작 어떻게 성공에 다가가야 할지 모른 채 갈팡질팡하고 있다.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더 많은 자격증과 더 화려한 경력? 과연 그것이 해답일까? 멀티 플레이어 과부하 시대의 해답, +1% 남다른 고수에서 찾다 17년간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프리랜서 작가 이근미 씨는 이처럼 성공을 좇으면서도 정작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1%로 승부하라』(21세기북스)라는 진지하면서도 명쾌한 해법서를 내놓았다. 일곱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수가 우리와 다른 차이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그녀가 만난 수많은 고수들,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첫째,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에 집중한다.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떤 일에 덤벼들면 조바심만 날 뿐, 일을 그르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각오로 매순간을 준비한 이들에게만 결과적으로 성공이라는 선물이 찾아오는 것이다. 둘째, 현실이 아닌 꿈에 열광한다. 꿈꾸는 자의 꿈은 이미 현실이다. 자신이 왜 최고가 되고 싶은지 명확한 이유를 갖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고수들을 살펴보면 쉽게 이룰 수 있는 꿈을 꾼 사람들은 별로 없다.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셋째, 잘하는 것 하나에 몰입한다. ‘전문가’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런 현실에서 고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능력을 고루 갖춘 것만으로 부족하다. 남보다 잘하는 단 한 가지에 집중하여 몰입해야 하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역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넷째, 눈비를 맞으며 역경을 이겨낸다. 고수들은 “능력이 아닌 노력으로 승부하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는 저자가 제시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한 단계, 한 단계 고난의 과정을 밟은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과 기쁨이 있으며, 이런 기쁨 때문에 그들은 최고의 자리를 누구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다섯째, 성실한 태도를 견지한다. 고수가 되기 위한 지름길은 없다. 오늘 하루를 값있고 의미 있게 보내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궁사들이 올림픽을 석권할 수 있는 것도 그들에게 거창한 방법이 아닌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섯째, 대중성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다. 우리가 꿈꾸는 고수는 외곬으로 현실에서 동떨어진 사람이 아니다. 오늘날의 고수는 항상 젊은 감각에 관심을 갖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그 속에서 창의성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일곱째, 끝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다. 고수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서 쉽게 안일한 태도를 취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소위 ‘고수’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최고의 위치에 오른 뒤에도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와 여러 것에 욕심 부리지 않는 ‘한 우물 정신’이 두드러졌다. 배용준, 김점선, 이외수 … 고수들의 살아있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저는 오늘 하루가 의미 있고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행복해요. 하지만 그날 하루가 무의미하고 나태했으면 그날은 불행해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하루를 되돌아봅니다. 저에게는 그런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한 에너지가 됩니다.” -배용준 이처럼 『+1%로 승부하라』는 성공을 쫓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위인전기에 나올 법한 고리타분한 교훈이 아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또한 ‘너희가 무슨 고생을 아느냐’는 식의 훈계를 늘어놓지 않는다. 무조건 참으라는 식의 막무가내 전법이 아닌, 성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잠언과 같은 격려와 힘을 전하고 있다. 젊은 멀티 플레이어, 당신의 삶은 여전히 고달프다. 아무리 경력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도 성공에서 멀어지고 현실에서 도태되는 기분을 떨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로 승부하라』는 이런 당신에게 단 한 가지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1%의 노력으로 고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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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른 스피치
박정길 | 비전코리아 | 2009-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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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 다른 스피치
박정길 | 비전코리아 | 2009-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긍정적인 말의 습관』으로 익히 알려진 박정길 NLP 전략연구소 대표가 직접 세계 최고의 프로 스피커들의 강연행사를 기획 · 진행하면서 혹은 간접적으로 그들의 강연회를 참석하면서 경험한,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그들의 ‘1% 다른 스피치 노하우’를 분석하고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론이 아닌, 저자가 직간접으로 프로 스피커들을 만나서 체험하고 터득하고 심지어 실험하고 있는 스피치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최고의 스피커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 스피커들의 ‘1% 다른 스피치 팁’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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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 되는 지혜
아기곰 | 원앤원북스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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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 되는 지혜
아기곰 | 원앤원북스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
하루가 멀다 하고 투자 환경이나 정부 정책이 바뀌는 이때 어제까지 약이 되었던 책이 하루아침에 독이 되기도 하고, 지엽적인 정보만 다루던 책들은 한순간에 휴지가 되기도 한다. 순간순간 바뀌는 투자 환경을 숨가쁘게 쫓아다니면서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 남는 것이 없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래서 어느 환경에서건 흔들리지 않는 ‘부자 되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몇 십 년, 몇 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자 되는 길은 없을까?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의 대표 커뮤니티인 아기곰 동호회의 시삽이자 재테크 고수인 저자는 우리 민담에서 그 해답을 찾아 21세기에 끌어내었다. 그동안 투자의 핵심을 찌르는 좋은 글로서 인터넷 공간에서 유명해진 저자는 재미있으면서도 교훈 가득한 옛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원칙과 기술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딱딱한 정보 나열식의 재테크서가 아니라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써 그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 옛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에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 그리고 자녀들도 함께 읽어보고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 간의 대화거리로 삼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100년 전이나 100년 후에도 부자 되는 이치는 같다 재건축이나 재개발과 같은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등의 특정 분야에 관한 책을 내게 되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독자에게는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이러한 특정 분야의 책은 정부의 정책 등 시장 환경에 따라 변해야 하기 때문에 어제까지 약이 되던 책이 하루아침에 독이 되기도 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저자는 ‘몇 년 후 또는 몇십 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부자가 되는 길은 없을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오던 차에 그 해답을 우리나라의 민담에서 찾았다. 우리 민담 중에서도 표현 방식만 다를 뿐이지 그 내용 면에서는 21세기의 재테크 현실에 그대로 적용해도 무리가 없는 것들만 엄선했다. 그동안 수백 년 전부터 전해온 옛이야기 속에 담겨진 부자가 되는 길, 투자의 비결이 오늘날에도 통한다면 앞으로 100년 후에도 통하지 않을까라는 소박한 아이디어가 민담 속에 담긴 조상의 금전 지혜를 21세기에 끌어내게 한 것이다. 옛이야기 속에 담겨진 부자가 되는 길 이 책에는 36개 글이 다섯 개의 장에 나누어져 있다. 36개의 글은 각각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한 소개 글이고, 중간 부분은 전래 민담 부분이고, 마지막 부분은 이 민담을 재테크의 측면에서 해설한 부분이다. 재미있으면서도 교훈 가득한 옛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방법, 종자돈 모으는 방법,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 지혜와 돈 버는 마인드를 확립하는 방법까지 그 기본원칙과 방법들이 풍성하다. ‘1장 재테크 목표를 세워라’에서는 재테크의 첫 단계로서 목표를 세우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고, ‘2장 종자돈 모으는 덴 절약이 최고다’에서는 절약의 목적을 현대적 의미로 재조명해보았다. ‘3장 실패하는 재테크에는 다 이유가 있다’에서는 실패하는 재테크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치유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고, ‘4장 돈 버는 마인드는 따로 있다’에서는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마인드를 분석해보았다. 마지막 ‘5장 부자들은 이미 아는 투자의 비밀’은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300여 페이지의 짧지 않은 책이지만 단숨에 읽어내려 갈만큼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다. 반면에 한 번 읽고 덮을 책은 절대 아니다. 몇 번이고 읽어보자. 재테크에 눈을 떠가는 만큼 새로운 맛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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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일의 법칙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10-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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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일의 법칙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10-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00일의 법칙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습관 변신 보고서! 새로운 습관이란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강력한 힘을 제압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이다. 이러한 힘은 결코 단기간에 생기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이전의 습관으로 회귀하지 않고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기 위해 100일간 인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정도의 노력으로는 금세 과거로 회귀하기 마련이고, 바꾸기 쉬운 작은 습관은 66일 정도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진정 자신의 새로운 결심을 되돌릴 수 없는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습관의 매직넘버인 100일은 반드시 경과되어야 한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100일로 가는 길은 유혹과 고비가 가득한 험난한 가시밭길 그 자체다. 하지만 이 책이 이끄는 대로 확실한 행동 지침에 따라 100일간 실천한다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100일 후 변화된 모습에 당신은 ‘하면 된다’라는 인생의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100일의 법칙을 생활의 수칙으로 삼아 일상생활에 적용하라. 금연, 다이어트, 승진, 사업성공, 관계개선, 입시성공 등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그 모든 것에서 비약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의 매직넘버, 왜 100일인가?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망각과 작심삼일, 그리고 자포자기라는 괴물들의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게 돕는다. 1장에서는 왜 우리가 새로운 결심을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알아보고, 2장에서는 새로운 습관이 정착되기 위해 왜 100일의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3장에서는 100일의 법칙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당신이 성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고, 마음속 생각을 정리하는 법, 성공을 도와줄 사람을 찾는 법, 100일간의 실행계획과 실천수칙을 만드는 법에 대해 말한다. 4장에서는 당신의 결심들이 약해질 때마다 대비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첫날의 결심을 읽고, 당신의 계획을 주변에 알리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할 파트너를 찾기를 권한다. 5장에서는 100일의 문턱 앞에서 위기가 닥칠 때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런 다음 이제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100일의 법칙에 적용하라. 그 순간 당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성공의 기운들이 당신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물밀듯이 모여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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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돈 IQ · EQ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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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돈 IQ · EQ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진정한 부자를 위해서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이 책의 저자가 전작 『나의 꿈 10억 만들기』에서 이미 밝혔듯이 10억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결코 돈이 최고의 가치일 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10억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돈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명확히 인식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부자는 돈을 불리는 법도 잘 알고 돈을 쓰는 방법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10억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돈을 불리는 법과 돈을 사용하는 법의 균형 있는 조화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기획되고 출간되었다. 돈에 대한 지식인 돈 IQ가 낮다면 돈을 모으지도, 불리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있는 돈마저 지킬 수 없다. 돈에 대한 감성인 돈 EQ가 낮다면 돈을 노예처럼 부리는 생활이 아니라 돈의 노예가 되는 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상적인 부자는 돈 IQ와 EQ가 적절히 조화된, 즉 10억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10억 부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돈 IQ 돈에 대한 지식지수인 돈 IQ는 크게 나누어 돈 모으는 지식, 돈 굴리는 지식, 돈 지키는 지식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돈을 모으는 지식은 저축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지식이고, 돈을 굴리는 지식은 투자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지식이다. 그리고 돈을 지키는 지식은 처음 돈을 모으는 순간부터 필요한 지식이다. 돈을 알뜰하게 모아서 현명하게 굴리고 또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정석이다. 돈 지식은 돈을 벌어주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한다. 남들과 비슷하게 벌어서 비슷하게 소비하고 산다면, 부자라는 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남을 수밖에 없다. 지금 현재 남들과 비슷하게 벌더라도 어떻게 돈을 모으고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진다. 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돈이 지나가는 길목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그 길목에 올가미를 늘이고 있다가 돈이 지나갈 때 낚아챈다. 하지만 돈 공부를 게을리 한 사람, 즉 돈 IQ가 낮은 사람은 돈을 모으지도, 불리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있는 돈마저 지킬 수 없다. 경제력이 있는 젊은 시기는 어찌어찌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제력이 없는 노년시절에는 노인거지가 될 수밖에 없다. 절름발이 부자이기를 거부하는 돈 EQ 돈 IQ가 돈을 모으고 굴리고 지켜 부자가 되게 하는 필수 지식이라면, 돈에 대한 감성지수인 돈 EQ는 부자의 질을 결정하는 결정적 변수이다. 물론 돈이 있어야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돈만 있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 점에서 돈 EQ는 더욱 중요하다. 돈 EQ가 높은 사람은 돈 관리에 대한 개념이 분명해 돈의 가치에 대해 늘 생각한다. 그래서 돈의 가치에 어울리지 않는 소비는 절제하고, 가치에 합당한 소비는 기꺼이 수행하는 결단력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에 대한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려고 하고, 타인의 슬픔을 보면 같이 슬퍼한다. 돈 EQ가 낮다면 돈을 노예처럼 부리는 생활이 아니라 돈의 노예가 되는 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돈은 ‘행복한 인생의 도구’가 아니라 ‘불행한 인생의 목적’이 될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절름발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행복한 부자의 척도, 10억지수 돈 IQ와 돈 EQ는 따로따로 노는 것이 아니다. 이 두 가지가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불행한 가난뱅이가 될 수도 있다. 돈 IQ는 높은데 돈 EQ가 낮다면 돈이 세상의 전부인 구두쇠가 될 것이고, 돈 EQ는 높은데 돈 IQ가 낮다면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힐 것이다. 행복한 부자는 돈 IQ와 돈 EQ가 다같이 높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돈이 무엇인지,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형성된 자신의 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즉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여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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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의 세일즈 강의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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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의 세일즈 강의
이정훈 | 리더북스 | 2011-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물다섯 살에 돈도 학벌도 인맥도 없었지만,
초라한 들러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세일즈 마스터가 된 이정훈의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 스물다섯 살, 입사 1년 만에 최연소 세일즈 챔피언이 됨. 20대에 연봉 5억, 최고직급 ‘President’에 오름. 5년간 계약 고객 1100명, 계약유지율 98%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대한민국 영업의 지존이 됨. 5년간 20억의 소득자가 되면서 무일푼 성공신화로 우뚝 섰다. 영업은 실적과의 싸움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는 백이면 백, 고객으로부터 냉정한 거절을 당하고 만다. 실적 한 건도 못 올리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현실이다. 세일즈맨은 신규고객 발굴과 신규시장 개척이 가장 큰 고민거리다. 회사마다 세일즈맨의 50%가 신규개척에 실패하여 1년 안에 세일즈를 포기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 『10억의 세일즈 강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일즈 마스터가 쓴 ‘신규개척의 훌륭한 교과서’라 할 만하다. 세일즈 이론뿐 아니라 저자가 10년 동안 영업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거친 실전 경험을 체계화하고 성공 지침들을 조목조목 설명하여 신규고객 발굴과 신규 시장 개척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수두룩하다. 무조건 발로 뛰는 영업, 정신력만으로는 매출을 올릴 수 없다. 저자는 연봉 3천만 원의 세일즈맨을 억대 연소득자로 키워낸 국내 최고의 트레이닝 전문코치로, 대기업에서 500회 이상 강의와 교육을 진행했고, 관리자 및 세일즈맨들의 실적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세일즈 성공 원리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한 회사의 고객 1명을 발굴하여 130건의 계약을 끌어낸 시장 개척법, 병원 원장을 설득하여 당시 국내 최고의 20억 계약을 끌어낸 감성 세일즈 법칙, 고객에게 거절당하지 않는 거절처리와 마무리 상담 전략, 대중심리를 이용한 소개 마케팅 전략, 고객 유형별 판매 비법, 실적을 100배로 성장시킬 수 있는 지역시장 개척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신규시장을 개척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고객을 미리 판단하지 마라 ▲결정권자와 상담하라 ▲재정 상태를 먼저 파악하라 ▲사전 접근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마라 ▲고객의 핵심 니즈를 찾아라 ▲첫 만남에서는 상품 판매에 몰두하지 말고 신뢰를 팔아라 ▲칭찬으로 시작하여 가치를 전달하라 ▲자주 접촉하라 ▲길게 설명하지 말고 질문하라 ▲다수의 법칙을 활용하라 ▲전문가나 유명인사의 말을 인용하라 ▲사회적 증거를 활용하라 ▲ 간절히 바라는 미래를 팔아라 ▲호기심을 자극하라 ▲보이지 않는 실제 이익을 팔아라 ▲연고자와 기존고객에게 더 각별히 하라 ▲담당지역을 정해 시장을 확대하라 이러한 저자의 경험과 전문성이 바탕이 된 이 책은 고만고만한 세일즈 관련 책보다 더욱 실질적이고 현실적으로 독자에게 다가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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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짜리 홍보비법 (개정판)
고영창, 강인수 | 이비즈북스 | 2010-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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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짜리 홍보비법 (개정판)
고영창, 강인수 | 이비즈북스 | 2010-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 쇼핑몰을 10억 매출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홍보비법은 분명히 있다!
왜 많은 쇼핑몰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가? 쇼핑몰 구성이나 홈페이지 구축에 문제가 있어서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요즘에는 한 달에 5만-6만원만 들이면 컴맹이라도 쉽게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을 만큼 웹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홍보다. 쇼핑몰을 제대로 구축하고도 홍보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매출이 부진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 쇼핑몰은 엄청난 광고비를 들여 유료광고를 했는데도 매출이 전혀 오르지 않아 답답해 죽겠는데 다른 쇼핑몰 주인장은 다음카페나 네이버 지식iN에 노가다 홍보만 했는데도 대박을 냈다고 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매출을 팍팍 올려주는 홍보방법이 따로 있다는 말인가? 저자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저자는 일찍이 돈 한 푼 없는 컴맹으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여 오직 맨손홍보만 가지고 회원 20만 명의 유명 사이트를 만들어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모든 쇼핑몰이 대박 나는 홍보방법이란 있을 수 없지만 적어도 내 쇼핑몰로 억대의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홍보비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인터넷 사업 현장에서 개발하여 실행해 보고 검증한 다양한 홍보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돈이 드는 광고보다는 가급적 돈이 들지 않는 맨손홍보를 통해 내 쇼핑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광고의 경우에도 비용대비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경제적인 광고방법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강인수 저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하여 키워드 광고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고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기존 책에서는 키워드 광고 가운데 오버추어 광고만을 설명했으나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구글 애드워즈와 네이버 클릭초이스를 소개하고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 활용법 등을 설명하여, 쇼핑몰 운영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광고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오버추어의 새로운 시스템인 파나마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Part4에서는 아이디 차단을 당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법 등 블로그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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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초 내에 승부하라
전경일 | 매경출판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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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초 내에 승부하라
전경일 | 매경출판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더 이상 쓰레기를 만들지 말라
당신이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있다면 ‘사실상 세상 모든 자리는 비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지금 직장이 안정적으로 보일지라도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마라. 세상 모든 자리는 다 차 있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상 다 비어 있다. 또한 구직과 전직에서 가장 중요한 시발점은 강력하고 핵심적인 이력서 작성이라는 것 또한 잊지 마라. 당신의 이력서를 검토하는 그들은 시간이 없다. 당신은 이력서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의 10초를 사는 것이다. 그가 할애하는 시간은 단 10초. 그걸 명심해야 한다. 간결함, 명확함이 긍정적 결정을 돕는다. 단숨에 허들을 넘지 못하는 말들은 결국 빙빙 돌다가 똥구뎅이 마사로 끌려간다. 당신 이력서도 그와 다를 바 없다. 서류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이력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한다. 그걸 그들은 ‘쓰레기’라고 부른다. 새롭고 핵심적인 전략 이력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이쁜 이력서 작성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눈에 띄게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인사담당자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 또한 그들이 좀더 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이력서는 어떤 것일까. 그래서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지는 휴지가 아닌 책상 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몸값을 올려주는 전략 이력서의 작성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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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 비전코리아 | 2011-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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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 비전코리아 | 2011-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68시간, 일주일이 인생을 바꾼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실현하는 시간 경영법! 당신은 지난주에 몇 시간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았는가?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얻었는가? 누군가의 판단과 결정에 자신의 삶을 맡기고, 시작만 한 채 끝내지 못한 일이 수두룩하며, 미래를 위한 목표는 온데간데없이 시간만 소모하는 삶, 혹시 이것이 당신의 삶은 아닌가? 진정 자신이 꿈꿔온 삶을 계획하고 성취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자신을 알고 목표를 정해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그 일을 끝낼 수 있을 때, 당신은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간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라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당신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의 하루, 당신의 일주일,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것으로 되찾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21세기, 목표 성취의 바이블을 만나다!” 시작만 하고 끝맺음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168시간 경영법! ‘아이디어 족’이란 말을 아는가? 아이디어 족이란 숱한 아이디어를 갖고 뭔가를 끊임없이 시작은 하는데, 정작 성과는 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런 사람들은 머릿속에 세워둔 장대한 계획들을 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좌절하다 금세 다른 계획을 구상하기 바쁘다. 즉, ‘끝까지 하는 힘’이 부족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시간 관리 및 동기부여 전문가인 케빈 호건은 먼저 ‘아이디어 족’을 비롯, 마감일 하루 전날까지 일을 미루다 중요한 기회를 놓치기 일쑤인 사람들을 위해 미루는 습관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일을 미루는 것을 결정하는 요소(성공여부에 대한 기대치, 임무 완수의 가치, 마감시간, 일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 등)들을 토대로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하우투’를 제시한다. 먼저 그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를 10년 후, 20년 후의 장기 목표를 세우기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기 목표, 즉 단기간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나가라’고 조언한다. 단기 목표라 함은 하루에 습관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아니라, 장기 목표를 위한 단계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어야 하며, 3개월 혹은 한 달, 또는 일주일 정도의 투자로 어느 정도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목표가 좋다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당신의 168시간, 즉 일주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목표달성 여부는 물론, 나아가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매주 마지막 날, 딱 15분 정도만 투자해 다가오는 한 주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 목표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이외에도 추상적인 용어가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용어를 사용해 시간을 계획할 것, 가장 중요한 일, 제법 중요한 일, 중요한 일, 다가오는 일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을 분명히 할 것, 프로젝트 수행 시에는 추진력을 갖고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이면 나머지 대부분의 일이 쉬워진다 등의 팁들을 소개해 시간을 효과적으로 경영하는 법을 알려준다!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당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게 하는 단계별 168시간 경영법! 저자는 만약 당신이 어떤 일에 실패했다면, 이는 일을 완전히 다 끝낼 때까지 지속하지 않았거나, 불편함이나 고통,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어떠한 현상을 ‘보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믿고’, 생각을 구체화해 ‘시작’하는 데까지는 쉽게 해내는데 이를 ‘계속하고’, ‘끝내는’ 데는 너무도 취약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무언가를 시작했는데,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지점이 바로 당신이 불편해하는 지점이라고 꼬집는다. 이런 순간이 닥쳤을 때 ‘기분 좋은 것만 즐기고, 고통이나 힘든 감정들은 피해버리는 습성’에 중독되어 있으면 맞서기보다는 회피해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성공은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했을 때 찾아오는 게 아니던가! 불편함과 맞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관심 있고 열망 있는 일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이 일을 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서 ‘어떻게’ 단기 목표를 세워 실천해나가느냐가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말만 그럴듯한 천편일률적인 자기계발서에서 진화해, 단계별 시간 경영법 등을 일러줌으로써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시간 계획의 기본을 서술한 다음, 구체적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점을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지, 구체적인 ‘하우투’를 제시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서 당신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잠재되어 있는 꿈을 찾아나가는 제법 긴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당신은 진정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또 싫어하는 일은 무엇인지,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스스로 터득해나가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은 멘토로부터 꿈과 업무 성향에 따라 일간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지 주간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지, 해야 할 일과 업무 프로젝트 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일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듣게 될 것이다. 책 속 멘토는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일주일 사용법, 나아가 인생 사용법을 우리에게 안내해줄 것이다. 잊지 마시라!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의 기초는 바로 당신의 꿈을 사랑하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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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미쳐라!
강상구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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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미쳐라!
강상구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하고 싶은 욕구로 가슴이 요동치는가?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가? 그렇다면 어떤 일에든 미치고 또 미쳐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치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왜 미쳐야 하는가? 김기덕 감독은 숱한 혹평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영화 스타일을 고집하여 결국은 성공의 길에 이르렀다. 만약 그가 세간의 혹평에 좌절해서 자기 색깔을 버렸다면 별볼일없는 감독으로 전락했을지도 모른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표 이영석 씨가 채소장사를 해서 기적적인 신화를 이뤄낸 것은 그 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지극한 마음과 최고가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장인정신 덕분이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성과를 얻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게다가 그런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그런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체온과 인간한계를 연구하기 위해 127도의 열기 속으로 들어간 영국의 내과의사 조지 포다이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음식물의 소화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온갖 것을 삼켰다가 토해냈다는 이탈리아의 과학자 라차레 스팔란차니만큼은 아니더라도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져야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제대로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하라 프로야구에서 3할대의 타율이면 정상급 선수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다. 반면 2할 대의 타율인 선수는 많은 연봉을 받기 힘들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든지 소속팀을 떠나야 한다. 그렇다면 3할대의 타율과 2할대의 타율은 큰 차이인가. 아니다. 안타 하나 차이가 3할과 2할로 갈라놓는 것이다. 안타 하나 차이로 스타선수와 무명선수가 판가름 난다니 놀랍지 않은가. 하나의 안타. 그것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성공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때론 무섭게 도전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일에 미쳐야 한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사랑하게 되면 행동으로 이어지고, 성공에 이르게 된다.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은 우직한 미침으로 이룰 수 있는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그 둔함이 지나쳐 아버지가 “저런 둔재가 있을까”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피나는 노력으로 글을 지었고 그 글이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을 하고, 아시아 게임시장에 한류돌풍을 일으킨 웹젠의 대표이사 김남주 역시 게임에 미쳐서 성공한 인물이며, 연봉 2억, 팬카페 회원 65만을 보유한 프로게이머 임요환 또한 자신이 원하는 일에 미쳐 성공을 이룬 인물이다. 그 밖에도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이나 시력을 검사하는 데 쓰이는 기기를 연구개발·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의 대표 김현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 포드 자동차의 창업주 헨리 포드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일에 미쳐 성공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축구선수 박지성은 자기 일에 미쳐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기술은 뛰어나지만 체격조건이 좋지 않아서 K-리그에서조차 외면당했었다. 그런 그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히딩크를 만난 이후. 히딩크는 박지성의 인생을 바꿔놓은 은사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박지성이 대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히딩크의 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히딩크는 박지성의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자기경영에 철저했던 박지성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신화였다. 미국 오리건 주 상·하원의원에 네 번이나 당선된 임용근은 1996년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정치계에까지 진출한 입지전적인 인물이고, 외국의 브랜드가 아닌 자신의 브랜드를 내걸어 제2인생에 성공한 성신제 피자의 창업주 성신제 씨의 삶은 성공, 실패, 좌절, 희망이 뒤범벅이 된 말 그대로 한 편의 드라마다. 또 요즘 행위예술, CF모델, 패션 디자인까지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팝 아티스티 낸시 랭은 블루오션 전략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며,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제인구달은 성패를 따지지 않고 침팬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40여 년간 연구에 매달리는 열정적인 삶을 살았기에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는 한 자선무대에 선 적이 있었는데, 그가 출연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여겼던 음악회 주최측이 “오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니 부담없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자 “저는 단 한 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노래 부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고를 지향하는 자세, 이것이 그를 세계적인 테너로 만든 밑바탕이 된 것이다. 또 첼로의 성자(聖子) 파블로 카잘스는 첼로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연습을 빼먹은 적이 없는데, 어느 날 한 기자가 “선생님께서는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꼽히는데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지금도 내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낙오자를 품어주기에는 너무 냉혹하고 치열하다. 금전등록기, 컴퓨터, 정보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NCR의 창업주 존 패터슨은 성과가 부진한 임원의 책상과 의자를 회사 잔디밭으로 끌어내 불태워버렸다. 언론 재벌 머독 회장은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성과가 없는 임원에게 해고통고를 했다. 그뿐인가. 골드만삭스의 폴슨 회장은 직원들의 80여 퍼센트가 구조조정 대상이라고 공포했다. 사회는 성과 없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내버려 둘 만큼 아량이 넓지 않다. 낙오자가 되기 싫은가? 성공의 열매를 맛보고 싶은가? 그러면 자신의 일을 찾고 혼신을 다해서 노력하라. 아울러 가급적 젊을 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2,30대에 그 작업을 마치고 미친 듯 달려온 이들이다. 젊었을 때 자신에게 재대로 미쳐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법이다. 왜 내게는 성공의 길이 보이지 않는지 한탄하지 말라.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말라. 그 생각은 일찌감치 멀리 던져버려라.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쳤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미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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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등을 뛰어넘은 2등 전략
김병욱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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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등을 뛰어넘은 2등 전략
김병욱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날 국내외 기업들의 생태계는 내외부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시장의 개방화 지속과 글로벌 환경에 노출되면서 세계적인 거대 다국적 기업과도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할 뿐 아니라 1980년대 후반부터 민주화와 시장 개방 및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영방식의 글로벌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기업규모, 실적, 순위 등 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있어온 만큼 과거와는 크게 다른 생존조건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자주 들려오는 글로벌 기업의 위기와 CEO의 교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주력사업에 대한 구조조정도 불사한다는 뉴스를 접하다 보면 지금 잘 나가고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앞날이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언제 상황이 바뀌어 시장에서 도태될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특히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뛰어든 기업의 경영자로서는 위기탈출을 위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후발주자란 선발주자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이미 선점기업이 있는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할 경우 각각 장점과 단점을 갖는다. 장점은 첫째, 시장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진입할 수 있다는 것, 둘째, 선발주자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셋째, 선발주자의 약점을 보완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출 수 있다는 것 등이다. 반면에 단점은 후발기업의 진입시 선발기업들이 구축해 놓은 거대한 진입장벽과 대응전략, 즉 선발기업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한 가격, 유통채널, 마케팅 활동, 서비스, 소비자 형성 등을 극복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 세계에서는 영원한 1등도, 절대강자도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답은 없을까? 일반적으로 선도자로서 여러 가지 우위요소를 가진 1등기업에 대항하여 2등기업이 지위향상을 획득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선도기업도 취약점을 보일 때가 있으므로 무리한 확장이나 공격을 추구하기보다는 2등 고유의 틈새전략을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다. 현재 킴스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방송과 기업체 강의 등으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1등을 뛰어넘은 2등전략』에서 자신만이 갖는 독점, 틈새로서의 2등전략을 통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획기적으로 향상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만 새로운 1등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저자는 치열한 경쟁과 급속한 기술변화, 거시경제의 불안함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불투명한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기업환경에서 고유의 틈새전략으로 기존의 잘나가는 1등기업을 무너뜨리고 화려한 성공을 거둔 신세계백화점, CJ홈쇼핑, 위니아딤채, 펩시콜라, 아시아나항공, 신한은행 등 국내외 대표적 기업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전개해 나가면서 시장 내 선도자에 대해 도전자가 취할 수 있는 적절한 공격방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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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0 부의 대이동
박덕배 | 21세기북스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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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0 부의 대이동
박덕배 | 21세기북스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국 부(富)의 공식이 깨지고 있다.
-더 이상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 한국인이 부를 형성하는 가장 빠른 수단은 단연 부동산이었다. 오죽하면 사기만 하면 무조건 값이 오른다는 의미에서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생겼을까.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서점에는 부동산으로 대박을 터뜨렸다는 책이 즐비하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기 마련. 부동산에 낀 거품을 보라. 전국적으로 쌓여가는 미분양 주택을 보라. 그리고 부동산 거래가 실종된 현실을 보라. 이제 사람들은 부동산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은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건설업체의 끊임없는 주택 공급, 저금리 시대의 마감, 원리금 상환의 부담, 무거운 세금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거품이 언제 꺼질지도 모르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무엇보다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에 기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2010년이면 부(富)의 대이동이 시작한다 -이제는 부(富)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민들은 대개 개인의 부를 금융자산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즉, 부동산 등 실물 자산보다는 금융자산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이는 부동산을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삶의 터전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2010년이면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부의 이동’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일상화 등, 사회구조가 급격히 변하면서 주식·펀드·보험·연금 등의 금융자산이 개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즉, 부(富)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달린 것이다. 금융자산을 확보하라 -금융 지식은 미래를 여는 창이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개인들은 더욱 심도 있는 금융 지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는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공부이다. 사실 외환위기 이전만 해도 개인의 재무 상태는 비교적 평탄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취업이 어렵지 않았고 금리가 높은 시절이라 연 1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이 보장된 것이다. 부동산도 목돈을 쥐게 해주었다. 정년도 보장되던 시기였으며 자식의 부양이나 저축, 또는 퇴직금 등으로 노후도 별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급격히 변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기성세대의 조기 퇴직이 일상화된 것이다. 즉, 개인의 소득 창출 기간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는 평탄한 재무 상태를 더 이상 꿈꿀 수 없다는 의미였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스스로는 물론 가계의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금융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젊은 세대는 그나마 안심이다. 문제는 타성에 젖은 중년 이후 세대들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들도 금융 지식에 눈뜨지 않으면 부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2010년 이후, 외환위기보다 더 큰 고통에 빠질 수 있으니 말이다. 미래는 언제나 불안하다. 퇴직금을 손에 쥐고 집 한 채 있다고 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욱 금융 지식이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건전한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건전한 금융 지식이란 노후 생활을 대비한 저축·투자·자산 관리 등에 관한 진짜 금융 지식을 말한다. 이런 금융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금융 시장의 구성, 금융기관들의 역할, 이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각 금융 상품의 특징·위험성·수익성·절세·환금성 등에 대해서도 두루 살펴야 한다. 자신이 습득한 금융 지식대로 세상이 돌아가지는 않지만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자신에게 닥쳐올 위험을 줄이는 길이다. 금융 지식의 차이는 곧 부의 차이를 가져오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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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0 주식 대예측
심재엽 | 원앤원북스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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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0 주식 대예측
심재엽 | 원앤원북스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10년, 금융위기를 넘어 자산가치의 버블이 온다!
2009년 한국 주식시장이 전 세계에서 유독 강세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2010년을 맞아 한국 증시는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 서브프라임 사태의 파고를 넘은 글로벌 금융시장은 다시 격동의 시대로 접어들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며 한국이 얻게 될 기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팀장인 저자가 다각적 분석을 통해 한국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 다툼에서 샌드위치가 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의 전망은 대부분 애매모호하다. 오를 가능성이 높지만 내릴 수도 있다는 식의 조언에 신물이 나 있는 투자자들에게 저자의 뚜렷한 논거 제시는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코스피지수가 폭락했던 2009년 초, 모든 사람이 주식시장이 안 된다고 할 때 홀로 주가 상승을 외쳤던 그의 전망은 적중했다. 저자는 2010년 2가지 예리한 전망을 한다. 자산가치의 버블과 미국-중국 간 경쟁관계 돌입으로 인한 소리 없는 전쟁이 바로 그것이다. 2010년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변화를 예측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투자 전략 지침서다. 201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주식 지평!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에서는 글로벌 경제가 공생의 시대를 마감하고 경쟁의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임을 전망하며 2010년 주식시장을 움직일 핵심변수 7가지에 대해 살펴봤다. 2장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미국, 중국, 인도와 한국의 관계를 짚어보고,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서 한국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3장에서는 자산 인플레이션을 통해 경기회복을 추구할 미국의 2010년 주식시장을 예측해봤다. 미국은 자산가치 증대를 통해 자국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4장에서는 예상보다 빨리 회생한 미국과의 경쟁에서 중국이 글로벌 패러다임을 찾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어떠한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살펴봤다. 5장에서는 2010년 한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3국 중 마지막 국가이자 기회의 땅인 인도의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브릭스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낙후되었지만 한국-인도 간 CEPA를 통해 글로벌 경제와 한국 증시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지 전망해봤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주식의 투자메리트가 여전히 높은 이유를 설명하고 특히 국가별 투자메리트를 비교했을 때 한국이 가장 높은 수준에 있음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제공한다. 이를 종합해 2010년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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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1년 부동산 대폭등의 시대가 온다
김종선 | 비전코리아 | 2011-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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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1년 부동산 대폭등의 시대가 온다
김종선 | 비전코리아 | 2011-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9년 대한민국 부동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금 당장 2011년에 닥칠 부동산 대폭등시대를 준비하라! 끝이 안 보이는 경기악화, 그러나 부동산시장은 꿈틀대고 있다 2009년 봄, 우려했던 글로벌 경기침체의 그늘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고용이 감소하면서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내 실업률, 생산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 등 부정적인 전망이 실현화되고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부실 금융기업 임원들의 모럴헤저드 등 미국 경제의 기반을 흔드는 악재는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위기의 현실화는 미국을 넘어, 유럽, 아시아, 최근 급성장을 보이던 중국에도 실업대란과 경기악화를 몰고 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성장률 감소는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 확실시 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실업대란, 환율상승, 주식폭락, 수출급감, 내수부진 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물경기침체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기업의 투자마저 감소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감소는 결국 실업증가를 낳고, 이는 실물경기침체를 더욱 가속화하여 자산가치를 폭락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끌고 간다. 하지만 불안한 경기예측에도 조금씩 희망을 기대하는 현상이 보인다. 2009년 4월, 추락일로를 걷던 코스피지수가 1,300포인트 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대로 인하하면서 시중은행도 주택담보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다. 한편 부동산시장에도 봄기운이 몰려들면서 얼어붙었던 부동산 경기가 서서히 꿈틀대고 있다. 정부도 경기부양에 적극적으로 애쓰고 있다. 양도세 면제 및 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경인운하 재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등 긍정적인 정책이 부동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여전히 부동산시장 대폭락 시나리오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거나, 부동산 투자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견해가 팽배한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미국 서브프라임의 메커니즘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걸까? 대한민국 부동산은 폭락해야만 만인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결국 대한민국 부동산은 이렇게 망하고 마는 걸까? 대한민국 부동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경제의 흐름과 그 운명을 같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이 폭락한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제 역시 추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대폭락은 다함께 죽자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우리는 ‘맹목적인 부동산 낙관론’도 경계해야 하지만, 부동산 대폭락이라는 ‘근거 없는 부동산 비관론’도 경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쓰였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외 다양한 경제지표를 통해서 미국 서브프라임과 대한민국 부동산의 차별적 메커니즘과, 부동산 대폭락의 원인과 실리를 이론적으로 조목조목 분석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대폭락이 가져올 부작용이 무엇인지, 부동산시장이 상승랠리의 곡선으로 진입할 시기와 부동산 대폭등을 불러올 경제법칙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결론은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을 뿐이다. 지금이 바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신(新) 패러다임을 다시 공부할 때이다. 1. 더 이상 대한민국 부동산 대폭락시대는 없다 - 가계대출 총액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 경기침체의 악화가 지속되고 주식가격이 폭락하면서 부동산가격의 대폭락을 예견하는 입장에 힘을 얻고 있다. 부동산가격 대폭락의 근거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택담보대출이다. 미국 서브프라임의 부실에 따른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은 실물경제를 넘어 가계부채 부담을 가중시켰다. 하지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1월 예금취급기간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2008년 성장세를 보이던 가계대출이 2009년 1월에는 마이너스(예금은행 : -1조 4천억 원, 비은행금융기관 : - 1조 9천억 원)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도 2008년 7월 2조 4천억 원에서 2009년 1월 1조 7천억 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더 이상 가계대출로 인한 부동산 대폭락은 기우에 그칠 것이다. - 미국 서브프라임 부실과 주택가격의 거품을 키운 것은 저금리다 닷컴 거품의 붕괴와 9?11 테러 등의 영향으로 미국 경기침체가 가시화되자,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은 2000년 5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총12차례에 걸쳐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6.5%의 금리가 1%대까지 급락한 것이다. 부동산 거품의 정점이었던 2006년, 투기적 수요까지 개입된 주택거품에 전체 모기지 대출 가운데 30%에 육박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가세했다. 하지만 이 때 미국 FRB는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만다. 돈 한 푼 없이 주택담보대출로만 집을 산 사람들에게 충격은 거의 핵폭탄 수준이었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국내 총생산 대비 대출비중은 각각 85%, 80%에 달한다. 결국 미국과 영국의 대출부실은 지나친 저금리 문제로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현황은 미국의 그것과는 다르다. 첫째,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부실화에서 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이 아니라, 금리인상 이전부터 과도한 대출규제와 함께 보유세 부담 등 정부규제에 따른 투기적 수요가 상당 부분 이탈했다는 데 있다. 둘째, GDP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비율이 미국보다 현저히 낮은 32% 수준으로 대한민국 부동산 대폭락을 미국식으로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다. - 우리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상황을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자제하라 IMF의 ‘2009년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금융불안과 경기침체로 회색빛 그 자체다. 그에 따라 선진국, 신흥시장, 개도국 할 것 없이 경기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IMF와 OECD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과 각종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세계 경제는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2009년 하반기 늦어도 2010년 상반기면 저점 확인한 후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 외환시장의 안정화로 가계대출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용경색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의 평가절하는 주택담보대출에 이자폭탄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이자폭탄은 부동산시장 대폭락으로 귀결된다는 의견에 절대적인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2008년 말에는 미국과의 스와프 협정에 이어, 일본, 중국과의 스와프 협정을 체결하면서 외환시장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또한 한국은행이 파격적인 2%대로 기준금리 인하하면서 시중은행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조금씩 낮추고 있다. 이러한 정책변화로 가계의 이자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 아파트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들 2000~2007년 동안 주택가격 상승률이 112%수준으로 소득증가율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는 미국의 193%에 비해 과하지 않다(가격 측면). 전체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GDP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수요 측면). 2007년 이후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면서, 주택보급률이 100%에도 못 미칠 전망이다. 결국 2010년에는 아파트 공급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공급 측면). 세제, 재건축 규제 및 전매 제한 완화, 수도권 규제 완화 등 각종 부동산 정책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가 단행되고 있다(규제 측면). 이러한 긍정적 시선이 아파트시장에 활기를 줄 것이다. 2. 대한민국 부동산, 폭락하면 안 되는 이유들 - 주택가격 폭락, 서민만 죽인다 주택가격 폭락하면 서민들도 적은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IMF 외환위기 때, 부동산 폭락은 오히려 서민들에게 전세금도 제대로 못 받고 쫓겨나는 신세를 만들었다. 부동산 침체의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피해자는 바로 서민이다. 대출원리금과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고스란히 서민층에게 전가되기 때문이다. - 부동산가격 하락은 소비위축을 심화한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실질 주가가 1% 하락할 경우 민간소비는 0.03%p 감소하고, 주택가격이 1% 하락할 경우에는 민간소비가 0.18%p감소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소비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주택가격이라는 점을 방증한다. 결국 부동산가격 하락은 소득의 감소를 불러와 소비경제를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 부동산가격 폭등, 과연 악의 축인가? 물론 부동산가격 폭등은 빈부격차와 주거비용 증가, 시설비 상승 등의 요인이 된다. 하지만 과연 그렇다고 부동산가격 폭락이 전지전능한 경제론일까? 부동산가격 폭락 → 경제주체의 자산가치 감소 → 금융권 부실 채권 증가 → 금융권 부실화 → 신용경색에 따른 금리상승 및 소비위축 → 경기침체 → 자산 디플레이션 심화로 이어진다. 또한 부동산가격 폭락이 서민의 경제적 안정과 주거비용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오히려 증권시장, 환율시장, 금리에 더 많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극단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부동산가격 폭등시장에서는 누군가는 이익을 창출하지만 폭락시장에서는 모두가 손해를 본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자. - 주택은 서민의 마지막 노후대책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가계자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계의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전체 가구당 평균 총자산은 2억 8,112만 원이었다. 그 가운데 부동산자산이 2억 1,604만 원으로 총자산의 76.8%에 이른다. 신혼부부는 물론, 노후생활자금 부족에 대한 대비를 부동산으로 할 정도이니, 부동산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짝사랑은 대단하다. 이런 현상으로 발생하는 경제문제는 적지 않지만 이 냉혹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부동산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대비책이 바로 역모기지론이다. 그런 점에서 주택가격 폭락은 노후생활자금을 준비하는 서민들에게 약이 되기보다 악이 된다. - 주택가격 폭락 오히려 빈부격차를 키운다 사실, 다양한 이견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가격 폭락은 부유층보다 상대적으로 보유자산이 적은 중산층이나 봉급생활자, 저소득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상대적 빈곤을 제공한다. IMF 시기에 자영업자와 봉급생활자 들이 집을 팔아서 생활을 유지할 때 부유층들은 헐값으로 주택 쇼핑에 열을 올렸다. 그로 인해 오히려 빈부격차는 더욱 심화되었다. 실제로 KDI의 자료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10년간 자산소득은 40% 정도 상승했지만, 근로소득은 4% 내외로 상승할 뿐이었다. 그만큼 서민계층의 재산인 부동산이 가격하락한다는 것은 생계의 위협을 의미한다. 3. 2011년, 부동산 폭등을 불러올 경제법칙 - 파생시장의 법칙 : 경기가 회복되면 주택시장이 반응한다 세계은행의 실질 GDP 성장률, OECD의 세계경제 전망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09년 하반기 저점 확인 후 2010년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점의 경기회복은 파생시장인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반전을 줄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2010년 부동산시장 회복에 따라, 2010년 하반기 혹은 2011년 상반기부터 변화를 보일 부동산시장의 상승랠리다. - 돈의 법칙 :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으로 몰린다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09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는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계의 부채조정이 완료되는 시점을 2010~2011년으로 보고 있다. 이는 곧 저평가 메리트로 부각되었던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자금의 유입으로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방증한다. - 따라쟁이의 법칙 : 주택수요는 늘 쏠림 현상을 동반한다. 분명 글로벌 경기침체가 해소되고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 주택시장이 가장 먼저 반응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다시 ‘따라쟁이 법칙’에 따라 너도나도 내 집 마련에 나서려고 들 것이다. 그것이 마치 최고의 재테크 전략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러나 주택수요가 합리적으로 분산되지 않는다면 결과는 충격적인 수준의 주택가격 폭등뿐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경험의 법칙 : 과거 흐름으로 본 부동산 폭등의 가능성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주택가격은 하락세를 경험했다가 1999~2003년에 걸쳐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2004년 카드사태의 여파로 전국 주택가격은 하락과 조정 국면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것은 아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말까지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부동산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최근 10년 공급부족이 누적되었고,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가계부채 조정단계에 접어들면서, 2010년 말부터 다시 한 번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이 다. - 이분법의 법칙 : 주택가격 양극화, 피할 수 없다 부동산을 지배하는 시장원칙은 수요자 중심 시장이라는 데 있다. 기존 중고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입지, 브랜드, 가격, 공급면적 등에 따라 수요가 차별화되고 있다. 이 수요의 차별화는 수요계층별 구매력의 차이에 의해 발생되고, 그 결과 주택가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2009년 하반기를 시점으로 해서 2010~2011년 우량지역 아파트가격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상대적 저평가 해소 차원에서 가격이 크게 오른 비우량지역 아파트가격은 정체 또는 하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입지불변의 법칙 : 입지가 부동산가격을 결정한다 부동산이 지니고 있는 자연적ㆍ인문적 특성은 부동산가격 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즉 부동산이 입지하고 있는 위치에 따른 독특한 가격이 형성된다. 이를 위치가격이라고 하는데, 입지가 좋은 우량지역에 있는 부동산은 경제적 가치가 높을 수밖에 없고, 가격도 그에 따라 결정된다. 부동산의 입지가격 변화는 부동산 반등효과의 가장 첫 번째 수순이다. - 수요공급의 법칙 : 공급감소가 주태가격 폭등의 주범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주택공급은 초과공급은커녕 오히려 주택수요에 못 미치는 초과수요 상황이 지속되어왔다. 그런데도 주택가격은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고 현재도 가격 하락은 진행 중이다. 주택시장의 근본적 안정을 위해서는 연간 50만 호 수준의 주택공급이 필요하지만, 지난 10년간 주택공급은 이에 못 미쳐 공급부족이 누적된 상태다.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은 부동산의 부정적인 급등을 예고할 것이다. 4. 2011년, 부동산 폭등이 가능한 투자유망지역 베스트 11 ① 현재 미분양으로 저평가 되어 있지만 3년 후 놓치면 후회하게 될 광교신도시, ② 제2의 송도를 꿈꾸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③ 2억 원 이하로 매수할 수 있고, 3년간 보유할 수 있다면 대박을 기대해도 좋을 수원 영통신도시, ④ 인천광역시를 이끄는 대표주자 송도신도시, ⑤ 용인경전철 개통으로 대박낼 용인동백지구, ⑥ 3년 후 돈 되는 용인, 분당 중대형 아파트, ⑦ 2012년 수변도시로 성장할 마곡지구, ⑧ 서해안 골드벨트가 될 황해경제자유구역, ⑨ 3년 후 비상을 현실화 하는 한강르네상스, ⑩ 서해안시대의 금맥, 경인운하. ⑪ 경의선 복선전철이 지나는 고양시 행신지구ㆍ화정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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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30 청년창업, 내가 사장이다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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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30 청년창업, 내가 사장이다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취업만이 살 길이 아니다, 이제 창업으로 도전하라!
너무 많이 힘든 시기다. 특히 2030 청년들에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좌절하거나 불평ㆍ불만만을 털어 놓기엔 그들에게 너무 큰 미래와 희망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성공으로 이끈, 한 창업 전문 상담사가 그의 경험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20~30대 창업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 저자는 고기를 잡아줄 목적이 아닌 고기 낚는 법을 알려줄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공창업 노하우를 알 때 닥쳐올 어려움과 고난을 도도히 헤쳐 나가 성공창업에 이를 것이다. 아직도 직장 구하니? 난 벌써 회사 차렸다! 한국 사회에 ‘청년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 어느 시대보다 심한 혼돈의 시대다. 청년실업은 이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사회문제가 되었고, 직장인은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오정 콤플렉스에 걸려 많은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얼마 전 한 홈쇼핑업체가 마련한 이민 상품은 최고의 대박 상품으로 히트를 쳤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이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이 나라를 떠나려고 하는가? 취업 문턱에서 좌절한 젊은이들은 물론, 어렵게 일자리를 구한 젊은 직장인들조차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민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또 그간의 좌절과 실패를 한 번의 시험으로 뒤집어 인생역전을 이루겠다는 젊은이들로 고시촌은 붐비고 있다. 이제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정말 열심히 일을 했지만 어느 순간 삶에 회의를 느껴 구체적인 진로도 결정하지 않은 채 직장을 떠나는 젊은이들을 보면, 오늘날 젊은이들의 현실 이탈과 방황은 그 끝이 없어 보인다. 또한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퇴근 후에는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소위 투잡(Two Job)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취업 “NO.”, 사업 “YES.” / 샐러리맨 “NO.”, 사장 “YES.”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고용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한두 학기를 끌어가면서 ‘캥거루족’으로 버틸 것인가? 그도 아니면 시험 한 번으로 바늘구멍 같은 인생역전의 희망을 품은 채 고시원에서 젊음을 보낼 것인가? 이 정도 되면 상황은 뻔한 것이며, 그 대책 또한 명확하다. 사회의 고용 시스템이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나를 고용해야 한다. 즉 창업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을 두고 흔히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바뀌는 시대’라고 한다. 한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기보다는 어디에서 일하든, 평생 한 직업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렇듯 오늘날이 평생직업의 시대라면 ‘창업’이라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전문분야이며, 평생직업인가! 정년도 없고,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한 회사를 운영하는 당당한 CEO가 되는 길, 그것이 바로 창업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당당한 성공창업을 위한 많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미 창업으로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의 공통점에서부터 공동창업을 할 경우의 기술,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무적인 실행방안에 이르기까지 청년창업으로 성공에 이르는 모든 길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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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심리학
곽금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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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심리학
곽금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 청년들을 위한 실천적 인생설계, 맵핑의 기술!
『20대 심리학』은 2005년부터 서울대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입생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추천강의’이자 ‘서울대 최고 인기강의’로 꼽혀온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의 「흔들리는 20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대들이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천법들을 담은 지침서이자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심리 교양서이다.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20대(청년기)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것도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 · 사회적으로 매우 불안한 시기이다. 한편 20대는 취업, 진로, 사랑과 결혼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과 결정을 하고 인생설계를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강단에서 수많은 20대들을 마주하며 그들의 고민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던 저자는, 청소년기에 입시에만 매달려 자신과 세상을 살펴볼 여유가 없었던 20대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다시 취업에만 매달리게 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그들 스스로 인생설계를 해나갈 수 있는 해법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생애발달심리학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 문학 · 영화 · 드라마 속 이야기, 실제 상담 경험 등을 통해 20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고민과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고, 20대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나아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가는 맵핑(인생설계)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해준다. 맵핑(mapping)은 인생의 지도(map) 위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점검하고 자신의 총체적인 생애를 설계해나가는 것을 뜻하는 말로, 튼튼한 건물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밀한 설계도가 필수적인 것처럼, 인생의 각 시기마다 적절한 맵핑이 이루어져야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완성해나갈 수 있다. 저자가 20대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맵핑의 기술로 제시한 것은 “긍정적 착각을 가져라”“20대, 불안을 인정하라”“공존의 기술을 익혀라”“부모님과 나,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라”“자신의 모든 가능성을 시험해보라” 등 9가지이다. 이 지침들은 20대 청년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개념을 통해 미래를 완성해가는 데 중요한 설계도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특히 5장 「청년을 위한 실천적 맵핑 기술」에서는 ‘자기 소개서 쓰기’‘인생 그래프 그려보기’‘셀프(자아) 퍼즐 맞추기’‘내 사랑의 근원 찾기’‘긍정적 착각 만들기’‘공감적 의사소통의 기술 익히기’‘진로 결정 및 인생설계서 작성하기’로 진행되는 7단계 지상 워크숍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인생설계를 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20대, 마음껏 흔들리고 아낌없이 실패하라! 저자는 20대 청년들이 불안하고 불안정한 것은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선택과 결정들을 해야 하는 결과적 과제와 자아 정체감 확립이라는 과정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은 후순위 과제인데, 그것을 이루려면 선순위 과제가 선행되어야 하고, 또 선순위 과제에 집중하려 하면 후순위 과제가 압력을 가해 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20대의 불안과 방황, 흔들림은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이며 탐색을 위한 통로라고 역설한다. 흔들리는 과정에서 청년들은 자기 자신을 좀더 분명하게 인지하게 되고, 가족을 비롯한 주변과의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외부 상황을 활용해서 자신의 성공과 행복에 접근하는 기술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청년기는 충분히 흔들려도 좋은 시기이자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우는 시기이다. 그래서 저자의 강의는 「청년기 생애설계 심리학」이라는 점잖은 강의명 대신 「흔들리는 20대」로 더 많이 불리며,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더 친근한‘흔들이’라는 애칭으로 통한다. 안정만을 추구하는 20대,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20대야말로 불안한 미래의 모습을 대변한다. 20대에는 견딜 수 없을 것처럼 몰아치는 불안과 두려움도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극복할 수 있고, 실패와 실수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본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 그렇게 청년기의 열병을 치러내다 보면 어느새 주체적 · 독립적 인격체로서 자신의 삶에 몰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최근 ‘캥거루족’‘88만원세대’등 우리시대 20대들을 규정하는 새로운 단어들이 생겨나고 있다. 성인으로서 마땅히 부담해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는‘캥거루족’이나 고등교육을 받고서도 불안한 일자리들을 전전할 수밖에 없는 20대 비정규직‘88만원 세대’는 모두 우리시대 흔들리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내 · 외적인 다양한 이유로 인생설계와 진로 선택이라는 본연의 과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완성해가는 데 필요한 바람직한 삶의 자세와 힘이 되는 지침들을 알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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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거절의 기술 34
박수애, 김현정 | 원앤원북스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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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거절의 기술 34
박수애, 김현정 | 원앤원북스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착한 여자 콤플렉스는 제발 이제 그만!
이 책은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빠져 거절하기를 두려워하는, 그래서 전 세대를 통틀어 거절에 가장 약하고 서툰 20대 여성들을 위한 인생지침서다.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여성 심리학자와 여성의 커리어를 책임지는 여성 커리어 컨설턴트가 의기투합해 유쾌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2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거절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책은 20대 여자의 행복한 삶에 있어서 거절하기가 꼭 필요한 이유와 그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노하우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20대 여자의 삶에서 거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는 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선택해야 하며 그 선택의 결과 또한 더 무겁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고, 직업과 가정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고, 아이를 가질지의 여부도 선택해야 한다. 너무나도 공감 가는 구체적인 사례들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이 조목조목 잘 제시돼 있는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당당하게 거절하는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대 여성뿐 아니라 20대를 어영부영 지나쳐온 30대의 여성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거절할 줄 아는 여자 vs 당하고만 사는 여자! 이 책은 20대 여자들이 현명하게 거절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바람직한 대인관계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각자 독립적인 개체로 동등하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거절이다. 거절을 통해 나를 보호하고 타인에게 나의 생각과 취향, 성격을 알려서 나를 인정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특히 여자에게 있어 20대는 인생이 걸린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다. 왜냐하면 거절에 가장 약한 사람이 바로 20대 여자이기 때문이다. 거절을 못하면 반드시 원치 않는 결과를 얻게 된다. 문제는 20대 여자들에게 있어 거절을 못한 결과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나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원치 않았던 결혼은 ‘이혼’이라는 불행한 결과를 낳기도 하며, 원치 않는 데이트는 자칫 평생을 가는 너무나도 나쁜 상처를 만들 수 있다. 원하지 않으면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원치 않는 결혼은 반드시 거절해야 하며, 원치 않는 데이트도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옆에 앉으라는 상사의 권유도 반드시 거절해야 하며, 이미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해도 새로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으면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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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1
이지연 | 원앤원북스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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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1
이지연 | 원앤원북스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쾌하고 신랄한 20대 여자 재테크 이야기!
이 책은 돈, 금융, 재테크 같은 개념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20대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미 파란만장한 20대의 강을 건너온 30대 여성 자산컨설턴트가 유쾌하고 신랄한 조언으로 알짜 재테크 정보와 자기관리 노하우를 제시한다. 각종 투자자산에 미치라는 주장이 난무하고 있지만, 금전출납장 한 권 다 채워본 적 없는 20대 여성이 정작 알아야 할 것은 비현실적인 투자가 아니라 자신의 월급통장부터 제대로 관리할 줄 아는 방법이다. 아직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철없는 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적자인생에서 벗어나 폼 나게 사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절약·저축·소비에 대해 현명한 태도를 갖추는 것부터 시작해 월급통장 관리, 금융상품 선택, 종자돈 만들기, 청약통장 활용, 주식·채권·펀드를 통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샐러리맨과 프리랜서의 재테크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연봉수준에 따른 포트폴리오는 무엇이 관건인지 등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젊은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자세히 실었다. 20대뿐 아니라 20대를 어영부영 지나쳐온 30대 초반 여성이 읽기에도 부담 없는 책이다. 돈이 붙는 여자 vs 돈 꾸러다니는 여자 남자 잘 만나 봉 잡은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남자 잘못 만나 패가망신한 낙랑공주가 되고 싶은가? 신데렐라가 되고 싶다면 왕자만 기다리면 된다는 환상부터 버려라. 20대는 하고 싶은 공부도 많고 돈도 많이 벌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답답하고 지루한 때다. 그러나 이 시기를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60년 인생의 향방이 결정된다. 절약과 저축의 습관 아래 열심히 종자돈을 모은다면, 30대부터는 적절한 투자를 실행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돈을 벌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한다면, 사회·경제적으로 업그레이드된 30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남자보다 돈을 믿어라’, ‘된장녀가 되느니 명품족이 돼라’, ‘강남아줌마를 벤치마킹하라’, ‘노는 물의 격을 높여라’ 등 톡톡 튀는 주장을 펼치며 본격적인 인생의 시작점에 서 있는 20대 여성들을 성공의 길로 인도한다. 아직 재산은 적지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젊은 여성들은 투자보다는 돈을 쓰는 올바른 지식을 쌓고, 차근차근 종자돈을 모으고, 해박한 경제지식을 습득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만 할 뿐 3년짜리 정기적금 한번 만기에 찾아본 경험 없는 돈맹 여성들은 이 책에 소개돼 있는 소비의 기술, 절약의 방법, 저축의 예술, 이자의 마술을 익힘으로써 진정한 재테크의 강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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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김승호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
500 |
[경제/비즈니스]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김승호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3-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대,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당신 편!
20대는 백지다. 뭐든 맘대로 그리고 또 얼마든 지울 수 있다. 하지만 호시절은 딱 20대 때뿐이다. 대학졸업 후 어렵게 직장인 명함을 움켜줬다지만 정작 이때부터 인생은 고역이요, 시간은 화살이다. 계란 한판(30세)만 넘어서면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이고 가야 할 길은 까마득하다. 바쁜 일상에 허덕이다 보면 어느 새 나이만 먹는 현실 앞에 내 집 마련과 노후자금 확보는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20대를 현명하게 보내면 모든 게 달라진다. 출발이 빠르니 쉬어가거나 때론 넘어져도 얼마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20대 재테크는 돈을 배우는 스타트라인이자 최적의 타이밍이다.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우호적이다. 성공재테크의 관건은 많은 돈과 대박의 기회가 아니다. 적은 종자돈을 오래 운용하는 게 핵심이다. 복리의 마술을 맛보려면 시간을 친구로 삼는 게 최선. 이젠 저금리시대다. 소극적 저축에서 적극적 투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인플레를 이기고 80대까지 여유롭게 살려면 20대부터 서둘러야한다. 내 집 마련은 갈수록 어려워져…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국민은행 자료를 보면 결혼 후 내 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8.2년이다. 2003년 조사 때(6.7년)보다 더 길어졌다. 주택구입 평균나이는 36.9세로 역시 매년 길어진다. 상황이 이러니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하는 20~30대도 급증한다. 불확실한 미래 걱정보단 눈앞의 살림살이가 더 빠듯해서다. 이젠 자수성가로 20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건 불가능한 영역 안으로 숨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올 9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청약가점제도는 갈 길 바쁜 20대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에 찬 물까지 껴 얹었다. 가점항목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데다 물량(청약예금 및 부금의 25.7평 이하 추첨제 물량)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기엔 20대 직장인의 재테크 경쟁력은 너무 많다. 마음가짐을 다잡아 현명하게 투자현장에 데뷔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20대 재테크의 핵심이다. 그중에선 내 집 마련이 중요한 계기다. 당장 어렵고 돈이 없다고 나중만 기약하면 부동산은 절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오는 법.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직장 초년병 때 고생하면 평생이 즐겁다. 20대엔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는 시간의 기술을 몸에 익혀야한다. 현명한 직장인은 20대부터 부동산을 배운다. 역발상, 삭풍이 불 때 봄을 떠올리듯… 폭락을 즐겨야 기회가 온다! 남들과 거꾸로 가는 건 두렵고 위험하고 또 외롭다. 하지만 결과는 눈부시다. 성공재테크의 백미는 역발상에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하거나 따라만 다녀선 성공할 수 없다. 투자고수들은 경험상 역발상 법칙의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안다. 남들이 달려들 때 멀찍이 떨어져 자금을 회수하고, 이들이 절망할 때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양떼보단 청개구리 전략이 팡파르를 울린다는 건 동서고금의 진리요, 남들이 주춤할 때가 기회를 움켜쥐는 최적의 기회다. 20대엔 역발상 투자가 제격이다. 큰돈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부동산은 준비가 다 된 30~50대에 시작하면 늦다. 오히려 20대부터 부동산을 배워야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수 있다. 20대부터 준비하면 늦어도 30대 초반이면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다. 마찬가지로 버블논쟁처럼 시황이 비관적일 때야말로 투자를 감행하는 둘도 없는 기회다. 돈 없는 20대라면 폭락을 즐겁게 받아들여야하는 이유다. 여전히 찾아보면 내 집 후보들과 소액 투자물건은 널려있다. 삭풍이 불 때 봄을 떠올리듯 20대 부동산 경제학의 제1장은 ‘역발상’임을 명심해야한다. |